일본에서 온천 문화가 유독 온천이 발달한 이유는 지형적 이유입니다. 일본은 태평양판, 북아메리카판, 유라시아판, 필리핀판의 경계에 있어 활화산 지대입니다. 따라서 지하에 스며든 화산 마그마의 열에 의해 일본 전역에 3000여개의 온천 지역과 2만 7천여개의 원천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온천 이용에 관한 기록이 나올 정도로 온천이 존재했으며, 고대 부터 황족이나 승려, 무사층이 병을 치유하고 몸을 정화하는 장소로 온천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천은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신사와 결합한 경우가 많고 체험 자체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의례적, 영적 행위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