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에 대해서 질문

특수한 관계에 믿는도끼 서로 사이 였던 상대편에게 여자한테 수화기 너머로 내가 윽박 지르면서 야 이 팔년새끼야!

하니까 상대편이 와 하면서 끊는데 타격 받은건가요?

상대편도 그럼 저를 안 믿고 제가 상대 엄청 싫어하듯이 상대도 저 엄청싫어 하고 미움은 예를 들어 상대방이 어느정도 미워하고 그러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욕설을 했더니 상대방이 “와…” 하며 전화를 끊으신 거면

    감정적인 타격은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상대는 충격을 받았거나 실망했거나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배신감 같은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을 수 있어요

    다만 이건 타격이라기 보다는 관계에 금이 가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더 커요

    상대도 글쓴님을 엄청 싫어하게 되었는지

    상대방의 감정이 그 사람이 결정하는 영역이라 단정할 순 없지만

    욕설이나 폭언을 들은 경우 신뢰와 애정은 급격히 무너질 수 있어요

    과거에 아무리 친했더라도 현재의 행동이 모든 걸 망칠 수도 있어요

    미워하게 되는 거는 사바사예요

    누군가는 상처를 받아 미움으로 전환되고

    누군가는 아예 무관심해져버리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어요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지금 상태에서 연락을 계속 시도하거나 감정 싸움을 이어가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본인의 감정부터 정리해보세요

    정말 소중한 관계였다면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해요 정말로

    감정적으로 격한 말을 하면 관계를 되돌리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상대를 엄청 믿었지만 결국 배신이나 다른 매우 안좋은 일로 인해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 수화기 너머로 윽박 지르면서 욕을 했으면 상대는 큰 타격 받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사회는 남자가 여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있는데 여자에게 쌍욕을 했으면 상대는 타격을 받습니다. 상대방이 본인의 실수를 얼마나 인정하는지 따라 욕한 남성에 대한 미움의 크기는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감정은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같이 욕하지 않고 와 하고 끊은것은 상대가 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 전화기를 대고 그리고 욕설을 하고 상대방이 맞받아 쳤다면 상대방도 관계를 완전히

    틀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타격이 있을것 같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관계가 쉽지많은 않은 그런 관계가 완전히 된것 같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관계인것 같아요

  • 일단 사람이라면 수화기 넘어서라도 욕이들리면 당연히 기분나쁘고 사이가 틀어지게되겠져. 그렇다고 적을 두는건 살면서 좋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힘써보셔요

  • 상대가 수화기를 끊었다고 해서 반드시 큰 타격을 받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전화에서 격한 반응은 일시적인 불쾌감을 주지만 상대의 감정이 얼마나 깊이 남았는지는 상대 성향, 관계의 역사, 상황 맥락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상대도 순간적으로 화내건나 싫어했을 수도 있지만 오래 지속되는 심한 미움이나 적대감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