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본인 이야기를 잘 안하는 친구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평상시에 친구들끼리 만나면 본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각자 집안을 챙기느라 잘 만나지 못했는데, 연락이와서 둘만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할 이야기가 있다고요. 들어달라고요.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친구 이야기를 잘 들어줄지 고민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의 기본은 경청입니다. 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에 끊지말고 잘 들어주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감정 상태인지 잘 알게 되고 좋은 감정으로 이야기를 하게 해 줍니다. 친구가 고민거리를 이야기하면 호응하면서 들어주는것도 큰 힘이 됩니다.

  • 친구가 평소 말이 적은데 먼저 이야기하겠다고 한 만큼, 진심을 나누고 싶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조용히 공감하며 끼어들지 말고, '그랬구나', '어땠어?'처럼 부드럽게 반응해주세요.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태도만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