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하면 이렇게 되는 체질도 있나요?

제가 예민한것 같기도 한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기절할듯이 긴장하고 속이 안 좋고 제가 또 경험이 많지 않아서(숙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기절할 것 같고요, 눈치도 많이 보이고 심하면 눈 앞이 하얘져요.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요. 심장마비온 포유류처럼 그냥 훅 가는 것 같은데. 아 전 불안장애와 공황 우울이 있습니다. 자율신경계 문제인것 같긴 한데.... 아니 좀 어이없잖아요. 사랑을할때 이렇게 별난사람이 있냐고요... 상대방도 이해못할것 같아요. 오락가락 안절부절 신중하고 그래서.... 그리고 헤어져야할땐 어케 헤어져야 할지... 유지하거나 유연하거나 대처방법들을 잘 몰라요. 미리 생각하고 마치

미친것 같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이쪽으론 가치없는 사람 같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보이는 반응 일수 있지만 글에 남긴 내용인 불안장애 공황 우울증 증세가 있으셔서

    복합적인 반응 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거 같은데 전문의 상담 하셔서 근본적인 치료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데 불안 공황 우울이 있어 떠나 보낸다면

    너무 슬프고 아플 거 같습니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의 상담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성격인것 같은데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있다고 하셨으니 좀더 생각해 보시고 천천히 다가가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사랑하는 호르몬 감정 때문에 그렇거에요. 사람이 사랑을 하기 시작하면 사랑의 본능이 나오게 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느끼는 감정 그대로 행동하세요.

  • 너무 사랑하는 감정이 앞서서 그럴꺼예요

    누구든 처음하는 사랑이나 자신이 너무좋은 연인

    을 만나면 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없어 질문자님과

    같은 현상일어 날수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자신이 이상하다 생각마시고

    있는 그대로 느끼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좋아서 일까요? 당황하고 설래고 불안하기도 하고 진정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지나치다 싶으면 오히려 사랑이 아픔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가심하면 치료부터 받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 앞에서 많이 떨리고 나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행동이 많이 티가 나고 상대가 불편해 한다면 작성자님의 상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 두시고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가 많이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의 그런 모습도 이해해주고 감싸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누군가를 만나 오래 사귀다 보면 그런 불안한 마음이 시간이 지날 수록 익숙해져서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장애와 공황은 연애에서 만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평소 생활에서도 스스로가 힘들 수 있어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사랑하게 되는 경우에는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너무 가득해지게 되면서 상대방 앞에서는 굉장히 바보가 되고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그 사람에 대한 생각 때문에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 사랑이아니라 긴장하면 생기는 증상들에 대한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지마식요

    병동가셔서 치료 받으시고 약물치료하세요

    좋아하는사람과 처음에나 그렇지 1,2달만나면 그런 긴장쯤은 없어질거에요

  • 사랑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불안과 긴장을 느끼는 것은 흔한 일이며, 특히 불안장애나 공황장애가 있다면 더욱 그렇구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호흡과 이완 기술을 연습하며, 작은 단계로 접근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솔직히 감정을 이야기하고 친구나 가족의 지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의 유지나 종료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스스로를 가치 없는 사람으로 여기지 말고 필요한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