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체 반응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너무 과하게 감정에 압도당하고 감정에 몰입하거나... 과한 감정을 느낄때나 흥분하면 속이 메스껍거나 현기증이나고 뒷목이 땡기고 배가 아프고 눈물이 나거나 기절할 것 같고 땀이 날 수도 있나요? 제가 지금 그런데 가끔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될때 그러거든요. 하지만 그냥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전 방금 그저 너무 애틋하고 감정적 몰입이 큰 소설을 봤을 뿐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ㅋㅋ 근데 또 어이없기도 하고...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요? 신경이 잘못된건 아니겠죠? 전 19살이고..공황 우울 불안장애로 인해 약을 먹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정망 많이 나아졌어요. 그냥 예민한 체질인가요? 제가 사춘기도 늦게온 것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과도한 감정 반응은 일부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신체적인 반응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긴장, 흥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메스꺼움, 현기증, 뒷목의 뻐근함, 복통, 눈물,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일시적일 수 있으며, 감정적인 자극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이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 장애, 우울증, 불안 장애 등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앓고 있는 경우, 감정적인 반응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미 정신 건강 문제로 약물 치료를 받고 계신 만큼, 이러한 증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예민한 체질일 가능성도 있으며, 사춘기와 같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많은 시기에는 이러한 반응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해질 경우, 담당 의사나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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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 감정의 기복 등으로 자율신경계통의 자극이 과도해 질 경우
말씀하시는 신체적 증상으로 연결될 수는 있긴 합니다.
그래도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신체적 증상 표현이 과하다면
담당의와 상담 및 투약 조절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