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래가 사람을 삼킬만큼의 큰 목구멍이 없답니다.
고래가 크다보니 사람을 삼킬수 있을거같은데 그렇지 않죠
고래들은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만 먹고 사는 필터피더라
목구멍 크기가 주먹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혹시 들으신 그 사례는 혹등고래 사고였을텐데 완전히 삼켜진게 아니라
입안에 잠시 있다가 나온거에요
고래가 먹이를 먹을 때 큰 입을 벌리고 물을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실수로 사람이 함께 들어간 경우였죠
다행히도 혹등고래는 사람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어서 바로 뱉어냈는데
이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답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요나의 이야기처럼 고래 뱃속에 들어가서 살아있을 수는 없는게
산소도 없고 위산때문에 살아남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