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 질문이요........

몇일전에 친언니가 10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어요 그러고 아빠랑 통화를 하다가 언니가 10만원 빌려갔다고 말을 했는데 그냥 듣고 흘리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아빠는 그거를 언니한태 말을 해서 언니랑 저랑 싸웠어요 그러고 저는 언니한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명절에 제가 내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는데 그거를 할아버지한태 말을 한게 생각이나서 그걸로 따졌는데 우리가 싸우는이유가 그게 아니지않냐 그리고 과거얘기를 왜 꺼내냐 그것때문에 더 싸우고 했는데 제가 고구마를 보낸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언니는 제가 음식같은거나 그런거를 많이 사주고 언니집으로 보냈어요 그럴때마다 고맙다는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하니까 열이 받는거에요 그러고 저번에는 언니가 집근처에 와서 같이 밥먹을려고 나갔는데 자기가 돈이 없다고 밥을 사달라고 했는데 그때도 제가 밥을 샀는데 고맙다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언니가 한번 피자사온적 있었고 2~3번 정도 라면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꼬치치킨같은거 사준적이 있고 저는 언니집에 갈때 치킨 두번이랑 도넛 한 번이랑 짜장면, 짬뽕 등등이 있어요 지금 아빠도 언니도 전화통화를 안하고 카톡도 안하고 있는데 이런상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지금처럼 거리 두는 게 맞아요. 언니가 받을 땐 당연하게 받고 고맙다는 말 한번 없었던 거면, 아빠 끼고 중재하려다 또 과거얘기 꺼내서 더 싸우기 쉬워요.

    지금처럼 아빠랑 언니가 서로 연락 안 하는 거 억지로 풀려고 나서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리거나, 안 풀려도 그건 두 사람 몫이에요.

    언니한테는 당분간 돈이나 음식 챙겨주는 거 줄이시는 게 좋아요.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한테는 그게 제일 확실한 신호예요.

  • 언니가 이기주의 성향 강한거 같은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기본적으로 매너와 배려는 지키는게 맞는데 그렇지 않는 언니 모습보면 기분 안좋고 신뢰하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고마워 하는줄 모르고 당연한 권리 받아들이는 언니에게 앞으로 돈 빌려 주지도 말고 밥이나 치킨 안 사줘야 본인 뭐 잘못하는지 아주 조금이라도 알거 같습니다. 아빠하고 언니 서로 연락이나 문자 하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는게 좋은데 괜히 중간에서 입장 난처 해질수 있습니다.

  • 쓰니님 언니 문제로 많이 힘들겠네요. 가족끼리 잘지내기위해서는 서로 노력을 해야하는데 언니가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약간의 거리를 두면서 대면대면지내는게 좋을꺼 같아요. 가족끼리도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표현잘해주는게 좋아요. 가족이니까 이해하겠지 그런생각을 하는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면서 잘지내야합니다. 쓰니님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