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빠가 저때문에 화가 엄청 많이 나셨어요 화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부모님은 별거중입니다
얼마전에 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집 나가라고 하셔서 실제로 집 나갔었는데요
아빠가 그걸 아셨는지 저한테 전화해서 집 들어가라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엄마랑 사이좋게 다시 지내고있는데 아빠가 이번일로 화가 나신거같아요
아빠한테 뭐라 말을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은 부모님 입장에서 별거중이라 자녀에게 신경을 더 쓰실거예요. 본인들은 부모로서 잘하지 못하면서 자녀에겐 잘하라고 강요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할겁니다. 아빠께 있는 그대로 얘기하세요. 지금은 엄마와 화해했고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말라고 앞으로는 잘하겠다고 얘기하시면 아빠께서도 마음을 푸실거예요. 저는 님의 착한 마음에 좋은 기분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빠에게는 본인의 잘못함을 잘 전달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조심을 하겠다 라는 본인의 진심을 잘 전달하여 이러한 일이 또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 저 집에 잘 들어와서 엄마랑 화해 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엄마랑 싸우지도 않고 아빠 걱정 시키지 않을게요 라는 문자를 넣어보거나
이러한 말을 전달을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아빠에겐 먼저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지금은 엄마랑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안심부터 전해줘요
그리고 “아빠 말 덕분에 다시 생각했고 고마웠어요”처럼 아빠 마음 인정하는 말이 좋아요
길게 해명보다 짧고 진심 담긴 한마디 + 요즘 잘 지낸다는 소식이 화를 풀게 해줘요
이유보다도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하고 잘되라는 마음에
홧김에 화내실 수도 있고 돌아서서는 되새김질하며 후회하거나
되려 미안한 감정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애정표현을 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쉽게 풀릴 수있는 것이
남자이자 아버지라고 생각해요.
아빠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엄마하고 싸우고 난뒤 집 나가라고 해서 나갔고 아빠가 집 들어가라해서 다시 들어가 엄마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아빠 바라는데로 된 것인데 화가 났다는 것은 엄마에 대한 감정 안 좋은 것인지 아니면 엄마와 잘 지내는 모습에 화 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감정은 직접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직접 만나 대화 해야만 상대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고 해결하며 좋은 관계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