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부모님 입장에서 별거중이라 자녀에게 신경을 더 쓰실거예요. 본인들은 부모로서 잘하지 못하면서 자녀에겐 잘하라고 강요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할겁니다. 아빠께 있는 그대로 얘기하세요. 지금은 엄마와 화해했고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말라고 앞으로는 잘하겠다고 얘기하시면 아빠께서도 마음을 푸실거예요. 저는 님의 착한 마음에 좋은 기분이 드네요.
아빠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엄마하고 싸우고 난뒤 집 나가라고 해서 나갔고 아빠가 집 들어가라해서 다시 들어가 엄마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아빠 바라는데로 된 것인데 화가 났다는 것은 엄마에 대한 감정 안 좋은 것인지 아니면 엄마와 잘 지내는 모습에 화 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감정은 직접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직접 만나 대화 해야만 상대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고 해결하며 좋은 관계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