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50생활비 잘하고 있는 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법인사업자(법인대표)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나이40에 어린이집 다니는 애하나 있는데요

생활비를 250씩.주고 있습니다

신도시 거주구요 이거 괜찮은 걸까요

아님 너무한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도시 기준으로 어린 자녀 1명 포함 3인 가구라면 생활비 250만원은 과도한 수준이라기보다는 중간~약간 여유 있는 편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다만 이 금액이 ‘순수 생활비’인지, 교육비·보험·대출이자까지 포함된 것인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니 구성 항목을 한 번 나눠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생활비에 어디까지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식비, 주거에 들어가는 비용 일체,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 일체(단, 어린이집 비용은 제외)

    라고 했을 때 빠듯하게 생활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비용들은 모두 여유상황에 따라서 금액을 정하는 것으로

    여유치 않다면 줄여야하겠지만, 여유가 되시면 조금은 늘리거나,

    특정 비용은 생활비에서 제외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 비용, 식비, 교통비까지 포함한 기준으로 보면 4인 가구 평균 생활비가 400만 원대를 넘는 경우도 많은 만큼, 현재 수준은 식비 절약과 정부 보육료 지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저축 여력이 충분하다면 지금의 지출 구조를 유지하되, 물가 상승에 대비해 월 50만 원 정도는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자산 증식까지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신도시에 거주하시고 40대이며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 한 명과 함께 생활비를 월 250만 원으로 지출하는 상황은 지역과 가계 상황에 따라 적절할 수 있습니다. 신도시의 생활비 수준과 가구의 전체 소득 및 지출 구조를 고려할 때, 250만 원은 기본적인 생활과 양육에 크게 부족하지 않은 금액으로 보이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크지 않고 저축이나 비상금 마련 여력이 갖춰지는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도시 물가와 관리비와 아이 교육비 등을 고려할 때 월 250만원은 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매우 알뜰하게 살림을 꾸리고 있는 수준입니다. 식비와 고정비를 제외하면 배우자분이 개인적으로 쓸 여유 자금은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너무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고물가 시대에 고생이 많다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만약 대출이자나 보험료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면 사실상 생존에 가까운 타이트한 규모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