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운 기후동행카드가 나온다는데요

예전 기후동행카드랑 비슷한 건가요?

매일 대중교통 서울에서 이용하는 사람은 이득이고

한 달에 일정금액 충전해서 사용하는 거 그대로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부의 모두의카드 체계와 서울시 혜택이 결합된 기후동행패스가 새롭게 시행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절차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서울시민의 경우 청년 혜택연령이 만 39세까지로 확대되고 광역버스나 신분당선 등 이용 범위가 넓어진 것이 주요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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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사용액 비율 환급(K-패스)'과 '정액 기준 초과액 환급(기후동행 정기권)'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되는데 매일 이용하여 6만 2천원보다 더 사용하면 최대 6만 2천원이

    적용되며 그 초과 금액은 100% 환급됩니다.

    따라서 월에 7만원을 쓴다면

    • K-패스 정률 환급(일반 20%): 70,000원 × 20% = 14,000원 환급 (실부담 56,000원)

    • 기후동행 정액 초과 환급: 70,000원 - 62,000원 = 8,000원 환급 (실부담 62,000원)

    • K-패스 정률 환급(14,000원)이 더 유리하므로 정률 환급이 자동 적용됩니다.

    만약 10만원을 쓴다면

    • K-패스 정률 환급(일반 20%): 100,000원 × 20% = 20,000원 환급 (실부담 80,000원)

    • 기후동행 정액 초과 환급: 100,000원 - 62,000원 = 38,000원 환급 (실부담 62,000원)

    • 정액 초과 환급(38,000원)이 더 유리, 6만 2,000원을 초과한 금액 전액이 정액형으로 자동 환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