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숙제를 하라고 하면 자꾸 장난만 칩니다
11살 남자아이인데 숙제를 하라고 하면 자꾸 8살 동생과 장난만 칩니다. 장난 그만 치고 숙제하라고 호통을 쳐도 동생이 놀아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켜야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숙제를 하라고 말만 전달을 해서는 안 됩니다.
즉 아이에게 숙제 해야지, 숙제 하라고 했지, 숙제 하라고 몇 번을 말을 해야 알아먹니? 라고 말만 전달을 하게 되면
아이는 숙제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장난을 치면서 숙제를 잃어버리는 행동만 반복적으로 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의 원인은
숙제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부분이 부족하고,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 자체를 모를 뿐더러, 엄마의 이야기의
집중을 하며 경청하는 자세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고 동생하고 장난을 치는 행동만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동생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아이를 데려가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숙제를 하지 않고 동생과
장난을 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숙제를 하지 않는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숙제를 하라고 하면 자꾸 장난을 쳐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11살 아이가 숙제를 하려 할 때 8살 동생과 장난을 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또래 상호작용이지만, 학습 집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호통을 치기보다는 숙제와 놀이 시간을 분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숙제 시간에는 조용한 공간을 마련해 주고, 동생에게는 따로 놀이거리를 제공해 방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숙제를 마친 뒤 함께 놀 수 있다는 보상을 제시하면 아이가 스스로 동기를 갖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숙제를 감독하기보다는 일정 시간을 정해 아이가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학습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면서 아이가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11살 남자 아이라면, 아직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서 환경 영향을 크게 받아서 동생이 있으면 쉽게 흐트러집니다.
숙제 시간을 짧게 나누어 주시고, 동생과 분리된 공간에서 하게 하거나 끝난 뒤 놀 시간 보상을 약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통보다는 숙제를 먼저 끝내면 마음 편히 놀 수 있다고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11살 아이가 숙제 시간에 동생과 장난을 치는 것은 공부 의지가 없어서라기보다 주변 자극에 쉽게 끌리는 발달 특성 때문이다. 이 경우 호통을 치기보다는 숙제 시간에는 동생과 물리적으로 분리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나이 남자아이에게 집중 아하고 장난치는 모습은 흔한 발달 모습입니다. 따라서 숙제를 먼저하고 동생이랑 20분 놀기처럼 순서를 고정해주세요. 놀아줄 약속을 먼저 해주면 미련이 줄어듭니다. 숙제는 공생 없는 공간에서 하며 가능하면 문 닫고 타이머(20-30분) 사용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