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경제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그에 대한 이자를 갚지 못하고 연체하면 채권자는 어떤 조치를 취하나요?

전세를 얻을 때는 직업도 있고 4대보험이 되고 소득이 괜찮아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일은 모른다고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해서 해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소득이 없어지면 일시적으로는 이자를 낼 수 있겠지만 2년 계약 기간까지 이자를 내야 하는데 1회차분이라도 못 내면 신용점수가 떨어질 테고 채권자 쪽에서는 어떤 조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도레이첨단소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급락하며, 1~2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기한이익 상실로 인해 대출 원금 전체를 즉시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이후 보증기관이 은행에 대출금을 대신 갚고 사용자님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며 압류 등의 법적 절차를 밟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연체 전 은행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나 신용회복위원회에 도움을 요쳥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대출 이자를 1회라도 연체하면 연체이자가 붙고, 5영업일 이상 지나면 신용정보에 단기연체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연체가 지속되면 기한의 이익 상실로 처리되어 대출 원금 전액을 즉시 상환하라는 통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기관이 있는 전세대출이라면 은행은 보증기관에 대위변제를 청구하고, 이후 채권은 보증기관이 회수 절차를 진행합니다. 급여가 없다면 압류 가능성도 있으므로 연체 전에 상환유예나 분할상환 협의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면 기본적으로는 연체이자가 추가로 붙습니다.

    이자는 점차 늘어나고, 신용점수는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에는 추심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재산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조치가 올 수 있고,

    보증금에 대해서 압류가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연체가 생기기 전에 해결을 해야 합니다.

    당장 2년 간 직장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최대한 빠르게 소득을 마련하는 것이 맞을 것 같으며,

    해결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전세이자가 과도하게 비싸다고 판단되면 이사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이자를 1회라도 연체하면 은행은 문자나 전화를 통해 입금을 독촉하는 안내 절차를 즉시 시작하게 됩니다. 연체 기간이 5영업일을 넘기면 단기 연체 정보가 공유되어 신용점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카드 사용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연체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되며, 은행은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라는 '기한의 이익 상실'을 통보합니다. 이후 채권자인 은행은 전세보증금 반환 채권을 압류하거나, 보증기관에 대위변제를 청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습니다. 결국 만기 시 임대인이 은행에 직접 보증금을 반환하게 되어, 세입자는 남은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연체가 시작되지 전 해당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실직 사실을 알리고 상환 유예 가능 여부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자는 먼전 이자연체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이후 이자연체 대한 독촉(내용증명발송)을 진행합니다. 이후 이자연체가 3개월이상 지연되면 법적착수예고장(기한이익 상실 --> 대출금 전액을 즉시 상환해야 하는 상태)을 발송하고 보증금 회수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전세자금대출은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습니다.

    은행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이 보증기관이 은행에 대출금을 대신 갚아줍니다.

    1회 연체만으로도 신용점수에 타격이 크며, 이는 향후 다른 금융 거래에 큰 제약이 됩니다. 어떻게든 1회차 연체는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 대출 이자 연체 시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조치를 채권자 측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 초기 단기 연체 > 연체 이자 가산(4~5%, 최대 연 10%), 5영업일 지나면 신용정보사에 통보 되어 신용점수 하락

    • 기한 이익 상실 및 대출금 일시 상환 요구 > 통상 2~3개월 지속 되면 채권기관은 기한의 이익 상실을 선언하고 남은 대출 전액 상환을 요구함

    • 보증기관 구상권 행사 > 연체 기간이 3~4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채권사는 보증기관에 대출 원금에 대한 구상권을 행사하고 해당 보증기관은 차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함

    • 법적 절차 착수 > 일시 상환 요구에 지속 불응 시 소송을 통해 지급명령 신청, 민사 소성을 진행하고 채무자의 자산 등을 압류할 수도 있습니다.

    통상 2~3개월까지는 해당 금융기관과 소통을 통해서 기한이익 상실까지 가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기간 내에 밀린 이자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를 연체할 경우 채권자는 여러 단계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우선 대출 연체 시 신용등급이 하락하며, 장기간 미납 시에는 채권추심업체가 개입해 독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통해 강제 집행, 지급명령, 압류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득이 끊겨 이자 납부가 어려운 경우라도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피하기 어렵고, 채권자의 추심 활동과 법적 대응을 피하려면 금융기관과 빠르게 상담해 상환 계획 조정이나 일시적 유예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대보험 가입 등의 소득 증명이 이전에는 대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이후 소득 상황이 변하면 신용과 대출 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