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현재 보도에 따르면 오만이 중재하는 자발적 통행료 방안이 논의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합의된 것은 아니며, 이란은 공동 관리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협상 결과는 불확실하지요.
만약 이러한 통행료가 실제로 시행된다면
중동산 원유 운송비가 증가하며 정유사의 원가 부담이 증가합니다.
그로인해 휘발유/경유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게 되고,
석유화학, 항공, 해운 등 에너지 사용이 많은 산업의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되지요.
그렇게되면 물류비 상승, 기름값 상승 등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다만, 기름값은 통행료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국제유가(브렌트유), 환율, 해상보험료, 운임, 정부의 유류세 정책 등 함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실제 주요소 가격은 단순하게 통행료만 영향을 받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