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한국인을 ‘칭챙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해외 문화와 인종차별 문제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일부 아시아계 사람들이 서구권에서 ‘칭챙총(Ching Chong)’이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럽에서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칭챙총’은 원래 중국어를 비하적으로 흉내 내면서 만들어진 인종차별 표현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사용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일본인 등 동아시아인을 모두 대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유럽 각 나라에서는 아시아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한국 문화(한류, K-pop, 한국 음식, 한국 기업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비교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유럽의 모든 사람이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과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해외 생활이나 여행 중 어떤 형태의 편견이나 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인종차별, 국제문화, 해외 생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을 향해 '칭챙총'이라고 부르는 인종차별 사례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행해지는 캣콜링(길거리 희롱)이나 무지에서 비롯된 비하 발언으로, 최근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에도 외모만 보고 중국인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유럽과 북유럽은 제도적 차별은 적으나 은밀한 소외(마이크로어그레션)가 있고, 남유럽과 동유럽은 길거리 희롱 등 직설적인 인종차별 노출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영국·프랑스·독일: 다문화 사회로 표면적 차별은 엄격히 금지되나, 이민자 문제와 맞물려 유색인종에 대한 은밀한 차별과 범죄율이 높은 우범지역에서의 시비가 존재합니다.

    스페인·이탈리아 등 남유럽: 아시아인 인구 비율이 낮아 길거리에서 쳐다보거나 흉내를 내는 조롱(눈 찢기, 칭챙총 외치기)을 비교적 쉽게 겪을 수 있습니다.

    동유럽: 서유럽에 비해 이민자나 아시아인에 대한 사회적 경험이 적어 배타적인 시선이 강한 편입니다.

    K-POP, K-드라마, 뷰티, 한식 등의 유행으로 유럽 내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긍정적 변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동경하거나 세련된 이미지로 보는 시각이 급증했습니다. 현지에서 "한국인이냐"라며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한계: 문화적 호감은 '한국'이라는 특정 국가나 그 문화를 소비하는 팬덤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형만 보고 아시아인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인종차별(길거리 희롱 등)의 구조적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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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동양인 비하발언이죠

    요즘은 줄어다고 하나 남아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서양인이 봤을때 동양인은 똑같이 보이잖아요

    칭챙춍이건 중국인 비하였는데 지금은

    다 똑같아보여서 동양인 전체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이게 요즘말로 못배운 사람들

    즉 배움이 잛은 사람들이 흔희쓰고 그래요

    배우자는 이게 인종차별발언 인줄 알기때문이기도 하고요.

    진짜 못배운 사람들이 법에 무섭움을모르니

    신고하는 순간 머리를 숙일걸요

    아직도 서구권에서는 동양인은 더럽다 가난하다

    무식하다 말잘듣는분류로 보는것도 현실이기도

    하고요.

  • 아시아인 대상 인종차별이에요 한국인도 똥남아,응우옌 같은 동남아인 비하표현 쓰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한거죠 인종차별 이유는 코로나or재밌어서 둘중하나죠 한국인이 서양인보면 다 미국인이라 생각하는것처럼 외국인들도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