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젓한하마30입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가족 중 한 명이 한때 설거지 후 수세미로 문지르지 않고 흐르는 물 자체로 헹구기만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릇 재질에 따라 잘 닦여 나가거나 덜 닦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설거지할 때는 세제 전용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그릇을 문지르는데요. 이 반대로 생각하면 헹굴 때도 물닦이 전용 수세미로 문지르지 않고, 그냥 흐르는 물로 닦이는 것은 100% 클린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릇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어느 정도 사용성 때문에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표면적으로 아주 조금씩 스크래치가 생기는데, 특히 기름을 사용한 그릇의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만은 잘 닦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컵에 입을 대지 않은 물컵은 흐르는 물로만 갖다대도 어느 정도 클린 상태을 유지하겠지만 물닦이 전용 수세미로 문지르지 않는 행위를 계속 반복될 경우 물때가 남아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최소한 한두 번이라도 물닦이 전용 수세미로 흐르는 물 아래서 가볍게 문질러서 닦는 게 위생 청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