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청국장이나 된장을 끓일 때 대부분의 유산균은 뜨거운 물에 의해 죽습니다. 유산균은 열에 민감하여 보통 60°C 이상의 온도에서 생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청국장이나 된장을 끓여 먹을 때는 유산균이 살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국장과 된장에는 유산균이 만들어낸 유익한 물질들, 즉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남아 있어 여전히 건강에 유익한 음식으로 간주됩니다. 만약 유산균을 섭취하고 싶다면, 청국장을 끓이지 않고 냉장 상태로 바로 먹거나 유산균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릴적시골에서 청국장 만들때 낫또처럼 실처럼 쭉쭉 늘어날때 밥그릇에 퍼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