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게임현질하고서는 알아서하겠으니 신경쓰지말라는 사람
요즘 부부들은 다들 월급 각자 관리하는가요?
저몰래 보험약관대출을 해서 게임현질을 하는데
이런거도 넘어가야하나요? 알아서 한다고.신경쓰지말라 말합니다. 그게 3천만원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3천만원 규모라면 개인 문제를 넘은 가정 재무 리스크이므로 그냥 넘어가기보다 지출 통제와 채무 정리 계획을 반드시 함께 세워야 합니다.
감정 대응보다 가계 재정 규칙을 명확히 정하고 필요하면 상담이나 중재를 통해 공동 관리 구조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30~40대 부부 분들은 일정 비율의 생활비를 월급에서 빼서 모으고 나머지는 각자 쓰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상황은 절대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되고, 취미를 넘었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방에게 몰래 대출을 받아 게임에 현금을 충전한 행위는 통제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약관대출은 이자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나중에 보험금 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대출이 더 있는지, 게임에 쓴 총액이 얼마인지 만약에 지금 게임의 재화를 현금화 한다면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등을 물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차갑게 물어보지 말고, 공감을 어느정도 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요즘 부부들의 월급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요즘 부부들이 각자 통장 관리 하는 것이 추세라고 하지만
저는 둘이 합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질문해주신 분의 배우자 분이 게임에 3,000만원을 쓰는 것은
심각한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게임 현질로 인해 3천만 원의 보험약관대출이 발생한 상황에서, 배우자가 “알아서 하겠다”며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면 매우 심각한 재정 문제일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각자 월급을 따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정 상황과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건강한 부부관계와 재정 안정에 필수적입니다. 먼저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며, 감정적으로 다투기보다는 재정 문제의 심각성과 부부 공동 부담의 중요성을 차분히 전달하세요. 필요하다면 금융 전문가나 부부 상담을 통해 중재를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각자 관리해도 내가 무엇을 사려고 하면 얘기는 합니다.
사실 부부가 공동으로 자산을 형성해서 함께 가야하는 건데 너무 배려가 없네요.
문제는 10~20만원정도가 아닌 3천만원은 사실 그 이상 문제라고 봅니다.
이럴 때는 정말 모든 것을 서로 오픈하고 공유하면서 부부 공동의식을 진행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곪게 될 것 입니다.
질문자님도 뭔가 감추는 것은 없는지 보고 얘기를 장시간 오래한 뒤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사실 빨리 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까지 받아서 게임 현질 3천만원을 했으면 누가 봐도 좀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 간에 심각하게 한번 다시 말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금수저라서 돈 많으면 3천 현질 상관 없습니다
근데 돈없는데 대출 받아서 3천은 누가봐도 문제인거죠
대화로 해결이 안되면 부부 관계를 심각하게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게임 현질에 3천만원이면 어느 정도 소득인지 알 수 없으나 확실히 과합니다. 보험약관 대출까지 받아서 게임 아이템을 샀다면 더욱 더 소통이 필요할 듯합니다. 부부가 소득을 각자 관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용돈이나 개인 비자금을 관리하더라도 대출을 받아서 게임 아이템을 상호 소통 없이 구매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깊은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람이란 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서 추후 더 큰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부부간 소통이 필요하고 원리&원칙 셋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 분 간에 대화가 어려우면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더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소액이라면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경쓰지말라는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질문주신 것처럼 금액이 3000만원을 넘어가는 고액이라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가족분과 얘기를 하셔서 강경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소액은 취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게 서로 좋을 것 같지만 금액이 크다면 얘기를 해서 강경한 조치를 취하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