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경기에서 2분 퇴장은 주로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반칙을 했을 때 내려집니다. 예를 들어 상대 선수의 목이나 얼굴을 가격하거나, 점프한 선수를 밀어 착지를 방해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 교체 과정에서 규정을 어겨 들어오는 선수가 먼저 코트에 발을 들이면 바로 2분 퇴장이 주어집니다.
이미 경고를 받은 선수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상대를 잡아 넘어뜨리는 등 심한 반칙을 하면 역시 퇴장 대상이 됩니다. 의도적인 지연 행위, 심판에게 과도하게 항의하는 비신사적인 행동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