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해주신 릴바레 부끄빔(13호)이 엄청 뽀용하고 미지근한
소프트 핑크라 웜쿨 크게 안 타고 화사해서 활용하기
진짜 좋거든요.
핑잘봄 찰떡으로 맞추면서 부끄빔이랑 조화 은은하게
이룰 수 있는 조합...
아이섀도우
너무 칙칙하거나 노란 섀도우보다는 맑은 핑크나 라이트한
모브/음영 들어간 팔레트 쓰시는 게 예뻐요.
릴바레 무드키보드 핑크 라인 같은 걸로 눈두덩이 붉은기
살짝 정리해주고 은은하게 음영만 넣어주면 치크랑 과하지 않게 딱 어우러져요.
립 (틴트)
치크가 뽀용해서 립이 너무 죽으면 아쉬우니까 너무 탁하거나
딥한 거보다는 맑은 로즈핑크나 생기 있는 코랄핑크 계열이
베스트예요.
릴바레 틴트 중에서 촉촉하고 광택 도는 맑은 핑크빛 얹어주면
부끄빔 특유의 속광 느낌이랑 찰떡이에요.
아이라이너 & 마스카라
블랙 쓰면 눈매가 너무 둥둥 뜰 수 있으니까 부드러운 브라운이나 애쉬 브라운 컬러로 눈꼬리만 살짝 빼주세요.
아이라이너 색만 부드럽게
눌러줘도 부끄빔의 여리여리한 느낌이 훨씬 잘 살아요.
애교살
핑잘봄한단 애교살이 생명인 거 아시죠?
너무 쿨하지 않은 베이지나 핑크빛 음영으로 그림자 살짝 넣고
중앙에 맑은 오팔 펄 글리터 톡톡 얹어주면 끝판왕이에요.
요약하자면
립이랑 치크 온도감 비슷하게 맞추고
눈화장은 과하지 않게 음영 + 글리터 위주로만
신경 써보시면 실패 절대 없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