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저녁 식사시 상한 음식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온 경우 물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는 외부 유해 물질을 우리 몸 밖로 배출하는 우리 몸의 자연스런 방어기제로 로페라마이드와 같이 위장운동을 억제시키는 지사제를 먹어버리면 독소와 세균이 장안에 갇혀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사제라도 성분을 보고 드셔야하는데요.
먼저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미지근한 이온음료나 보리차를 자주 마셔주고 당분간은 금식하거나 죽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만 소량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당장은 스타빅과 같은 유해물질을 배설해주는 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를 약국에서 드셔보시고 차도가 없다면 내과를 방문하여 수액치료와 항생제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