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당시 알렌은 개화당에 저격당한 민영익을 수술하여 살립니다. 고종과 명성황후는 1885년 알렌의 공로를 인정하여 우정총국 당상 홍영식의 저택을 병원으로 설립하게 하였습낟. 그 병원이 광혜원입니다. 같은 해 광혜원을 제중원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종은 1894년 병원 운영을 에비슨에게 맡게 운영의 쇄신을 도모하게 하였으며, 에비슨이 1904년 미국의 사업가 세브란스의 재정 지원을 얻어내 새로 신축한 현대식 병원을 짓고 1904년 세브란스 병원으로 개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