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이나요? 카톡 답이 느려서 헷갈리네여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이나요? 카톡 답이 느리고 맛있는거 사줘야하는데
라고 말했는데 구체적인 날짜를 얘기를 안하길래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번 만났고 2번 만날때까지는 적극적으로 표현해도 괜찮냐고 남자쪽에서 물어봤어요(첫데이트때랑 두번째때 저한테 많이 사줘서 사주고 싶어서 밥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화가 무척 심심해보입니다.
그냥 형식적인 대화 느낌이랄까요.
관심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느낌.
애매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리고 확실한 건 남자가
좋아한다면, 여자가 고민을 안해요
제 경험상 다 그렇더라구요
제가 한번이라도 고민을 하는 순간
그 상대방은 나에게 호감이
없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 라면 직진으로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본인의 카톡에 대한 반응이 애매모호 하다면
솔직히 본인에게 관심이 크게 있다 라고 보여지긴 힘듭니다.
좀 더 만나보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대한 느낌.생각.감정 등을 물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맛난거 사줘야징 문자에 바로 답하지 않고 전시 재미있겠다 라는 답장을 남겨 관심 없는 것으로 오해 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대화를 봐서는 질문자님에게 관심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뭔가 사줄게 라고 확실하게 메시지를 보냈으면 바로 반응을 했을건데 사줘야징은 미래형이기 때문에 확실한 날짜를 잡지 않은 거 같고 사주는것에 부담이 되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대화가 잘 이어지는것으로 봐서는 성향도 맞는거 같고 서로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대화 나누는걸 봐서는 관심이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맛난거 사줘야지 했을때 남자가 별말을 안한건
언젠가는 약속 잡아서 만나게 될텐데 바로 그럼 언제 만날까? 라고 하는거 자체가 애매해서 였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거 같이 먹으면 되겠지 그냥 속으로 생각하는 걸꺼에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처럼
눈치가 빠르지 않거든요 그래서 눈치를 못챘나보구나 하고 이해해 주시는게 좋아요 제가 보기에는
대화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뭔가 잘될거 같은데요 남자쪽에서 고백을 하든 질문자님이 하든 고백하면 사귀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입니다.
남자분이 처음에는 적극적이었지만 지금은 답장이 느리고 약속도 구체적으로 잡지 않는 점을 보면 관심이 식었거나 확신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처음에는 호감이 있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맛있는거 사줘야 하는데 처럼 말은 했지만 행동이 없는 경우 호의인지, 습관적인 말인지, 혹은 애매한 마음인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조금 애매하네요.
뭔가 적극적이지도 않고 답주는 빈도도 무너가 좀 늦는감이있어서 질문자님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거나하는 느낌은 없는것 같아요.
자기가 보고싶으면 없는 시간도 쪼개서 시간을 만들어 약속을 잡으려하는게 보통 남자들인데 너무 반응이 밍밍하다고 해야할가요?
좀더 지켜보셔야 할것 같아요.
음 솔직히 말하자면 관심은 있지만 피곤하거나 여유가 없어보여요
계속 일얘기 피티얘기 언급한거보니까 바쁘신것 같네요
이건 기다려볼 수 있고요
질문자님이 먼저 우리 언제볼까? 내가 이번주 시간 좀 조율해볼게식으로 제안하시는것도 좋고요
근데 초반에는 타오르다가 지금은 관심 식어가는 것도 보이기도 해요
맛난거 사줘야지~에서 갑자기 전시재밌겠다라고 다른얘기로 돌리니까요
그리고 현재 답장이 느리고 구체적 약속 조율없이 흐리는 태도는 지켜봐야하실것 같아요
바빠서 일시적으로 멀어진건지 자연스럽게 관계를 줄이려는 건지 보려면 이번주 안에 질문자님이 한 번 더 날자 제안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남자분이 카톡 답이 느리거나 구체적인 날짜를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꼭 관심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람마다 메시지 답변 속도나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특히 두 번 만났고, 그때 남자분이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도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어요.
남자분이 "2번 만났고, 적극적으로 표현해도 괜찮냐"고 물어본 것도
서로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려는 모습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사주고 싶어하는 마음도 좋아 보여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서로의 관심과 감정을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고 작성자님이 느끼기에 작성자님을 대하는 언행에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면, 작성자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그 상대방이 개인적인 일이 몰려서 바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연락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는 없으므로 시간을 두고 판단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싫다고 거절하기도 썩 만나고 싶지도 이럴때 나눈 대화 같습니다
남자쪽에서 애프터 전화오고 수시로 귀찮을만큼 적극적일때 마음이 있는거지 뜨뜨미적지근하게 저러는거는 질문자님이 별로 마음에 없는듯합니다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상대에게 나 마음에 있냐없냐 물어보는것도 자존심 상할 일이니 마음에 있음 남자쪽에서 연락오겠죠
제가 봤을 때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만약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든 만나려고 노력을 할 텐데 그게 아닌 것 같으니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대답하는 것도 예의상 하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