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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메뚜기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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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의 폐점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pc주식에도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주식을 배우고 있는 주린이입니다.

spc의 기업 중 하나의 브랜드인 베라가 현재 폐점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pc주식에도 영향을 끼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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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SPC 그룹의 브랜드인 배스킨라빈스의 시장점유율과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기에 SPC 주식에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베스킨라빈스는 SPC의 여러 브랜드 중 하나라 폐점율 증가가 장기적으로 매출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제 포트폴리오(던킨, 파리바케트 등)로 분산되어 있어 영향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라 매장이 줄어든다고 해서 바로 spc 주가가 같이 흔들린다고 보긴 좀 애매합니다. 왜냐면 spc 안에는 파리바게뜨 같은 다른 브랜드들도 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르거든요. 베라 자체가 상징성은 크지만 숫자만 놓고 보면 그룹 전체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소비자들 눈에는 브랜드 힘이 약해지는 걸로 보일 수 있으니까 심리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죠. 또 언론에서 부정적인 기사 나가면 단기적으로 흔들리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SPC가 아닌 SPC그룹 계열사인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며 여기서 배스킨라빈스는 거의 70프로가까이를 베라매출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비알코리아 매출은 약 7000억에서 8000억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SPC그룹의 계여라 단순 합산 매출액은 8조가 넘고 여리서 비알코리아는 10프로가 좀 안되며 여기서 베라 매출 비중은 전체에서 5~7프로정도수준의 매출일것입니다

    그리고 이중 일부가 베라가 폐점하는것이므로 매출에 큰 영향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은 주가나 재무적으로 큰 타격이나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베스킨 라빈스 폐점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SPC 프렌차이즈 브랜드에는 수십 여종 가까이 있기 때문에

    베스킨 라빈스의 폐점율이 높아진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어느 정도 주가가 빠질 순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