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래퍼들의 주 수입원은 공연과 행사입니다. 음원 수익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에요. 스트리밍 1회당 받는 수익이 3원도 안 되고, 첫 음원 정산은 발매 후 3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요즘 래퍼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요. 창모, 지코, 식케이처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래퍼들은 음원 수익도 꽤 되지만, 대부분의 래퍼들은 공연이나 행사 출연료가 주 수입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래퍼들이 돈 자랑하는 가사를 쓰는 것도 이런 현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미국 힙합의 영향도 있지만, '성공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거든요. 실제로 많은 래퍼들이 본업을 따로 가지고 있거나 레슨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