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 시바이누 같은 코인은 왜 살아남았나요?
도지나 시바이누 같은 코인은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시바이누는 뭐 만들어봐야 아무도 안쓰구요
그런데 시가총액도 높고....
현물ETF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살아남은것 뿐만 아니라 한창 현역인 느낌인데...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커뮤니티 결속력, 밈 문화, 대중 인지도 덕분에 지속 유동성이 유지됩니다. 거래소 상장, ETF 기대감 등으로 단기 투자 수요가 반복 유입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도지, 시바이누 코인처럼 밈코인이라는 것과 이더리움, 솔라나 코인은 어떤게 다를까 생각합니다. 만들어진 목적이나 과정은 다를 수 있으나 결국 화폐로의 가치를 누가 가지냐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동전이나 미국 동전이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양새가 다를뿐 그 쓰임은 화폐로 동일한 것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밈코인의 경우 구체적인 실체가 없으나 해당 코인에 대한 향후 주요 인플루언서들의 언급, 결재 코인이 되는 등의 기대감등 으로 인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코인은 인터넷 밈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커뮤니티와 유명 인사들의 관심 덕분에 생존했습니다. 도지코인은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 자선활동 중심의 커뮤니티로 실용성이 높으며, 시바이누는 탈중앙화 거래소와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며 단순 밈코인에서 벗어나 실사용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도지 시바이누 이외에도 상장된코인중 별기능도 없고 백서대 로드맵대로 형식상으로 이행되며 시총도 매우작고 유동성이 작은게 훨씬 많습니다
도지나 시바이누는 그만큼 SNS즉 밈코인 열풍을 잘 이끌었고 실제로 해외나 국내는 이런 밈코인 추종자가 상당수많습니다 즉 별기능이 없더라도 유저층이 매우 많고 만든재단이 투명하고 명확한 발해량이나 공급량이 투명화된다면 상장이 가능하고 상장시 상장피만 있으면 되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즉 결국 글로벌 코인유저들이 밈코인을 추종하는자가 여전히 많고 이런 시세차익목적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기능이 아니라 기능외적인 가치가 형성되어 거래가 되는것뿐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코인이 장래성이 있냐 없냐를 따기 전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냐 이러한 부분이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사실상 도지나 시바이누 또는 페페와 같은 밈코인의 경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러한 관심의 대상으로 자금이 몰리니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로 인해 코인이 많은 거래량이 발생하고 이러한 걸랭으로 통해 주가가 유지된다는 사람들의 믿음으로 인해 코인이 살아남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도지나 시바이누 같은 코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급해주신 두 코인은 밈코인이지만
동시에 밈코인의 대표격인 코인이기에
아직 투자자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비트코인도 따지고보면 거의 쓸모없는건 도지나 시바이누 같은 밈코인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거죠
미국 코인투자자들 보면 우리나라 코인투자자들 처럼 코인 투자할때 코인재단이나 코인활용도 코인의 확장성 등 이것저것 디테일한거 생각 안합니다
코인 불장이다 하면 그냥 가볍게 접근하기 쉬운 밈코인부터 사고 보는거죠 그래서 밈코인이 상승장에서 반등이 좀 크게 나올때가 많습니다
또한 코인 만들기 쉬운거로 치면 솔라나 밈코인은 펌프펀으로 초보자도 10-20분이면 만들수 있는게 밈코인입니다
그래서 살아남은거 같습니다 가볍게 접근하기 쉬운 코인 그게 밈코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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