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편평사마귀 제거 후 다음날 마스크,출근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편평사마귀 제거하기로했는데, 제가 시술받는곳은 듀오덤을붙여주지는않는다 하더라구요

제가 연차사용불가한 직종에서일해서 시술담날 바로 출근해야하는데 레이저시술하고 마스크 써도 괜찮은가요?

마스크 자국에 피부 흉질까 무서워요ㅜㅜ

그리고 편사 제거 후에 쓰던수건 다 버려야할까요?

아님 세탁만 해도 문제 없을까요..ㅠㅠ

베개커버는 세탁하려는데 이불은 당장 세탁하기 어려운환경인지라 금방 재발할까 무섭습니다

본인이 쓰던 침구로 재발확률 높은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평사마귀 레이저 제거 다음 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제거 부위에 작은 딱지나 붉은 자국이 남는 정도이며, 마스크 착용 자체가 흉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술 직후 3일에서 7일 정도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가 너무 꽉 조이거나 반복적으로 쓸리는 경우 자극성 홍반이나 색소침착이 오래갈 수는 있습니다. 가능하면 부드러운 소재의 마스크를 사용하고, 자주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마스크 착용 때문에 흉터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수건은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지만, 레이저 제거 후 본인이 사용하던 수건 때문에 재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세탁만으로 충분하며, 가능하면 시술 후 며칠 동안은 깨끗한 수건을 사용하는 정도면 됩니다.

    베개커버는 세탁하는 것이 좋지만, 이불까지 모두 교체하거나 즉시 세탁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편평사마귀의 재발은 대개 피부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나 주변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병변 때문이지, 본인이 사용하던 침구 때문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편평사마귀는 레이저를 잘 받아도 재발이 적지 않은 질환입니다. 재발 여부는 침구보다도 병변 제거 범위, 피부 면역 상태, 주변의 미세 병변 존재 여부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