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나를 함부러 평가하는 경우 한 마디 하는게 맞는건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 나와 성향이 맞으면 서로 좋은 평가를 하지만 성향이 맞지 않은 경우 나를 함부러 평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평가 그대로 될 거 같은데 한 마디 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이 나의 노력에 대해서
저평가 하고 폄하 한다면
당연히 그간위 노력과 공헌을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하는 사람은 결과론에 치우쳐
있다보니 과정을 잘 모를수 있는만큼
최대한 어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사람이 내가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해야죠.
가만히있으면 호구로 보는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상황따라서는 참아야 할때도있으니 분위기와 자신의 위치등을 잘 생각해서 판단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맞지 않는 평가를 한다면 한마디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무시를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인간 관계는 호불호에 따라
동일 한 내용이라도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격적인 평가를 한다면
강하게 주의늘 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남의 평가를 쉽게 비아양 거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있으면 강하게
응징하시길
그래야 조심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말한마디와 상호 관계가 중요하죠
나를 평가한다면 맘이 상하기도 한데
그렇다고 해야할 말은 해야죠
오해라면 풀리게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남이 나를 함부로 평가할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평가가 그대로 굳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상처받거나 오해가 쌓일 것 같으면 정중하게 내 입장을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한 마디 하는 게 맞는지 고민되면, 차분하게 내 생각을 전달하거나,
필요하면 무리하게 반응하지 않고 상황을 관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자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니, 적절한 때에 적절한 태도를 취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