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사회생활이나 회사생활은 집단으로 생활하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것을 어느정도 신경쓰고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향해 공통적으로 안 좋은 평가를 하고있고 당사자는 모르는 경우 말해주는 것과 모르는체 하는 거 어느게 더 나은 선택인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대해 크게 동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나의 일에만 집중 하련다 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업무에 충실 하면 됩니다.
또한, 나의 대해 험담을 하고, 대놓고 기분을 좋지 않게 불쾌감을 준다면
단호함으로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고 비하하고 뒷 이야기를 하는 행동은 성숙한 어른으로써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당신의 태도로 인하여 내 감정과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조심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니요 이야기 하지 마세요.
굳이 직장생활에서는 타인을 위한 말이 오히려 오지랖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회사에서는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당사자가 수긍을 하고 고쳐질수있는 성격이면
불편함을 순화하여 이야기해서 개선하는것이좋고요 받아지지않는 성격이면 애초에 얘기하지않는것이 좋아요 본인이 느끼고 알아서바꾸는게 더욱
효과적이니까요 일부는 본인 잘못을 얘기해주면 말한사람을 싫어 하더라고요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려면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 정말 도움이 될 때만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말하지 않는 것도 배려입니돠! 상황과 사람의 성향을 꼭 먼저 생각해보는 게 제일 좋아요~~
상데에게 말을 전할지 망설여질 때는 메타인지적 사고를 통해 발언의 목적과 파급효과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니다.
감정적 충동이 아닌 의사소통 의도에 기반해 판단해야 합니다.
일시적 감종 고조상태에서는 판단 오류가 생기기 쉬우므로 인지적 거리두기 후 재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도 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다만 감정이 올라왔을 땐 잠시 식히고, 차분히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이건 저의 자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저는 말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하기만 해서 해결되는 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사람한테 말하고 해결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