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 중 남탓 먼저하면 내 책임 없다고 생각하면 한마디 해주는게 나은가요?

사람들과 감정 나누다 보면 여러가지 경험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관계 맺어 나가는 사람들 중 본인 책임은 전혀 없고 우선 남탓부터 하는데 그 따위로 살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는게 그 사람 인생 살아가는데 도움 되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당연합니다

    그렇게 조언을 해 주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도 그사람 인간관계나 앞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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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계속 봐야 할 사람이라면 한 마디 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대게 그런 사람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남 탓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서서히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탓만 하는사람에게 한마디해주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그사람도 변화를 하던가 평생쭉 남탓만하고 고립되겠죠.어찌되였건 한번즘 이야기해주는것이 그사람한테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 남탓하면 좀 그렇긴 하죠

    근데 그렇게 말을 하면 상처를 받고 질문자님한테 화살이 올수있으니까요

    그냥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해요

    남보다 내가 더 잘사는게 중요하니가요

  • 사람들 중에서 남탓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렇게 살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고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주로 사람들 한 마디 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게 됩니다.

  • 어차피 안바뀝니다.

    주변에 남탓 잘하고 본인의 잘못은 언급 안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남의 잘못은 바로 지적하고 수정하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잘못은 언급 자체를 안합니다.

    안바뀝니다. 괜한 감정 소모 하지 마세요.

    그냥 질문자님만 잘 하고 사셔도 됩니다.

  • 런 분들에게 직설적으로 조언하는 게 그 사람 인생에 큰 도움이 되기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남 탓을 먼저 하는 습관은 보통 자존감이 낮거나 방어 기제가 강해서 생기는 거라, 비난 섞인 말을 들으면 반성하기보다 오히려 본인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해서 더 날을 세울 가능성이 크거든요.

    ​오히려 질문자님이 "그 따위로 살지 마라"라고 하셨다가 관계만 더 험악해지고 질문자님의 소중한 에너지만 낭비하게 될까 봐 걱정돼요.

    그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아, 이 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고 선을 딱 긋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내 정신 건강에는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정 한마디 하고 싶으시다면 비난보다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럽네" 정도로 내 감정만 짧게 전달하고 상황을 마무리하는 걸 추천드려요!

  • 그런 사람에게 직설적으로 한마디 하는 건 순간적으로는 시원할 수 있어도 실제로는 변화 효과가 낮고 관계만 소모될 가능성이 크고, 진짜 도움이 되는 방식은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거리 조절된 피드백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