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거용 오피스텔에 공용복도에 상시 적치된 물건

주거용 오피스틸에 공용 복도에 주로 혼자만 쓰는 복도라고 상시 박스 장식장 빨래 택배물건 분리수거용품등을 긴 복도에 군데군데 널어놓고 쓰는데 복도는 혼자 쓰지만 긴복도에 우리집 창문이 세개나 있는데 남의집 창문앞에서 상시 빨래를 털고 널고 하고 심지어 자고난 이불도 창문이 열려 있는 우리집 창문앞까지 가지고 와서 털면서 자기집 앞이니 계속 털고 널고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남의집 창문앞에서 머무는 것도 불편하고 먼지와 새제 냄새도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도는 본인 집 앞이라도 공용 공간이라 마음대로 물건을 쌓아두거나

    독점해서 사용하기는 어려워유

    특히 오피스텔 복도는 비상 대피로 역할도 있어서 박스, 장식장, 분리수거

    물품 등을 계속 두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어유

    "내 집 앞인데요?" 하면 복도는 내 방의 연장선이 아니라 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고 생각허야돼유

    우선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는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서 공용 복도 적치물 정리 요청을 해보세유

    빨래 터는 문제도 직접 싸우면 이웃 갈등으로 커질 수 있으니

    창문 앞이라 먼지와 냄새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다는 식으로 전달하는 게 깔끔해유

    복도는 창고도 빨래방도 아니니까유

    복도가 갑자기 개인 베란다 2호점이 되면 다른 주민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