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공동육아 아님 혼자케어 어떤게 좋을까요?

전 아는 언니의 강아지를 공동으로 돌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옆집살아서 어려울것 없는데

언니가 이사가고 나서는 대략 보름씩 각자 집에서 케어하는데 언니가 아파서 작년 11월부터는 올해 4월초까지 제가 케어했어요.

그런데 강아지가 산책중에 언니를 만나면 좋아하다가도 제 뒤에 숨고.언니가 차에 타라고하면

뒤돌아 도망가는데...

나도 너무 힘들어서 계속 데리고 있기 힘든데...

강아지한테 스트레스가 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견에게 주거 환경과 주양육자가 보름 주기로 바뀌는 상황은 영역 동물 특성상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현재 나타나는 회피 반응은 심리적 불안과 혼란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개는 일관된 규칙과 고정된 생활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거처를 자주 옮기면 분리 불안이나 신뢰 관계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언니를 피하는 행동은 이미 현재 작성자의 집을 유일한 안전 구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공동 육아는 양육자들의 물리적 환경과 교육 방식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 한 반려견의 정서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확률이 매우 크므로 한 곳에서 정착하여 생활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나 행동학적으로 바람직합니다. 작성자의 체력적 부담과 강아지의 이상 행동을 고려할 때 현재의 비정상적인 양육 방식을 중단하고 단일 양육 환경으로 전환하는 결단이 반려견의 장기적인 삶의 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1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육아환경에 따라 공동육아(전문가 도움 - 시터. 유치원등)를 권해드립니다. 

    오롯하게 가정내에서 아이 산책부터 건강하고 즐거운 일과를 보내기 위한 케어가 어렵다면 도움을 받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