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는 무선 대역폭의 한계 때문에 소리 데이터를 압축해서 보냅니다. 이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의 일부가 손실됩니다.
블루투스: 데이터를 꾹꾹 눌러 담는 '손실 압축' 과정을 거칩니다. SBC, AAC 같은 일반 코덱은 원음의 세세한 결을 뭉개뜨릴 수 있습니다. (최근 LDAC나 aptX Adaptive 같은 고음질 코덱이 나왔지만, 여전히 유선의 전송량에는 못 미칩니다.)
유선: 압축 과정 없이 전기 신호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특히 고해상도 음원(Hi-Res)을 들을 때 그 차이가 명확해집니다
음질만큼 중요한 것이 소리가 전달되는 속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