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말도 해서 될게 아닙니다. 실제로 독립심을 키울수 있게 독립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일이 닥치면 누구든지 하기 마련입니다. 혹시 동생이 미성년이신가요? 미성년자라면 그냥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위해서 오냐오냐 해서는 안될일이지 그 위에 형 누나가 너무 고민할 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냥 뭐 해달라고 하면 우쭈쭈하면서 해주지만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짜증내고 화내겠지만 그순간만 넘기면 자포자기 하면서 자기가 답답해서 스스로 하게 됩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동생이 어떤 일에 처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질문자님 뿐 아니라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님과도 함께 상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