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포기하고 주식으로 몰려던데, 이게 합리적 선택일까요 아니면 위험한 신호일까요?

청약 포기하고 주식으로 몰려던데, 이게 합리적 선택일까요 아니면 위험한 신호일까요?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주식 투자로 방향을 튼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신 주식, 자산 전략으로 괜찮다고 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자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위험 신호로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역할이 다른 자산이므로 하나를 버리고 하나에 올인하기보다, 내 집 마련 계획은 유지하면서 여유 자금으로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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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청약 포기와 주식 투자의 증가는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 저항에 가깝습니다. 주식 시장의 AI 테크 등 성장 동력이 부동산 수익률을 압도할 거이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주거 안정성이 배제된 투자는 변동성 리스크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약 통장은 최소 금액으로 유지하여 가입 기간 점수를 지키되, 가용 자산을 ISA 등 절세 계좌를 통해 주식에 배분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를 줄이는 자산 관리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적으로 볼 때는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부동산에 자본이 몰리면 그 부동산은 생산적인 가치를 만들지 못하지만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은 생산적인 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국가의 생산성이 늘고 경제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이 일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긍정적인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 청약과 주식 투자는 자산의 성격과 수익을 창출하는 경로가 근본적으로 다른 투자 대상입니다. 청약은 주거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효용과 부동산의 담보 가치를 결합한 장기적인 자산 형성 전략입니다. 반면 주식 투자는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빠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노출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과 금리 인상은 청약 포기를 유도하는 경제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주식은 자산 배분을 통한 수익률 제고가 가능합니다. 청약을 포기하고 주식으로 몰리는 현상은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와 자금 운용 기간에 따라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동안은 국내 정부는 부동산부양과 그리고 항상 부동산이 중심이 되는 자산증식 수단을 펼쳤습니다

    다만 이번정부는 역대최초로 부동산이 아닌 자산의 메인중심을 주식과 같은 금융자산을 중심으로 자본시장법과 상법을 빠르게 개정하며 변화시키고 있는과정입니다

    즉 과거 일본 아베총리때부터 일본증시가 장기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킨것처럼 한국도 그런 국면이며 거기다가 지금 증시는 이익이 배이상 올라오면서 이익성장으로 올라오면서 수급이 들어오는 장세이므로 버블이라고도 볼수 없는 장기상승추세 국면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가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을 포기하고 참여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물론, 우량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 후 중장기 보유 때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엄연히 위험자산입니다. 위험 자산은 손실의 위험이 크고 초보자들에게 수익 창출이 쉽지 않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금을 주식 투자에 할애하는 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그렇다면 시장이 좀 과열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