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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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아는 사람 닮은 사람 보면 괜히 다시 보게 되지 않나요

순간적으로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쳐다봤다가 전혀 다른 사람이라 민망했던 경험 다들 있지 않나요. 사람 얼굴 기억하는 방식 은근 신기한 것 같지 않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경우는 아직없었는데 막상 그런상황이 오면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밌을거같네요 신기할거같습니다 ㅎㅋ 재밌는 질문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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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이런 경형 있습니다.

    저사람 아는 사람 같은데?

    해서 아는척 했다가 뻘쭘 하고

    민망한 기억 있죠.

    이런 경험이 다른분들도 있는가 봅니다 ㅎ

  • 저 사람 아는데? 싶다가 전혀 다른 사람이라서 정말 민망했던 경험 대부분 한번쯤 있죠.

    친한 사람의 얼굴은 98%까지 명확히 기억하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은 식별율이 떨어집니다. 이 현상은 뇌의 효율적인 정보 처리 방식인 중요한 것은 자세히 기억하고 덜 중요한 것은 흘려보내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 맞아요!! 

    지나가다가 “어?! 나랑 같은 학교 다녔던 동창 같은데”

    ”저 사람 어디 가게에서 봤던 것 같은데?“ 등 저도 그런 일이 종종 있어요 ㅎ

    사람 얼굴 한 번에 기억하고 사람 얼굴 잘 기억하는 사람들이 조금운 신기하긴 한 것 같아요 

  • 사람은 평균적으로도 수많은 얼굴을 기억하지만, 모든 얼굴을 같은 강도로 저장하진 않습니다 . 그래서 비슷한 분위기, 헤어스타일, 체형, 옷차림만 보고 “아는 사람인가?” 하고 먼저 반응했다가, 가까이서 보고 전혀 다른 사람이면 민망한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얼굴 인식은 얼굴 자체뿐 아니라 목소리, 몸짓, 옷차림 같은 단서도 함께 쓰는데, 이 단서들이 순간적으로 겹치면 착각이 더 쉽게 생깁니다

    얼굴 기억이 신기한 점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대략 수천 명 수준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고, 특히 친한 사람이나 자주 보는 사람의 얼굴을 더 선명하게 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한두 번 스쳐 본 얼굴은 기억 속에서 쉽게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 아는 사람 같다”는 느낌은 생각보다 꽤 자연스러운 뇌의 빠른 추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맞습니다 말씀과 같이 내가 인지가 되어.있는 것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는 것 것은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