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 증시를 보니 반도체 메모리 위주로 강세네요

어제 미 증시를 보니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하락했지만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 반도체 메모리 위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오르는 중이네요.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에 안 좋은 영향을 주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증시에 악재는 맞지만 현재 마이크론 이랑 샌디스크가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이 워낙 호재로 작용해서 미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두 회사는 초과 현금에 대한 100프로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최근에 주가가 다시 크게 상승 중이고 삼전닉스도 두 회사의 주주환원정책으로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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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채금리 상승은 주식에 부정적입니다. 채권 대비 주식 매력이 떨어지고, 기업의 미래 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할인율이 높아져 특히 미래성장 기대가 큰 성장주•기술주에 타격이 큽니다. 실제로 나스닥이 하락한 배경도 금리 상승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메모리주는 AI 수요 강세라는 독자적 실적 모맨텀이 금리 부담을 상쇄하며 차별화된 강세를 보인 것으로, 전체 지수 흐름과는 다른 개별 업종 이슈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미국 증시가 지난 밤에 메모리 반도체 기업 위주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그래서 오늘 한국에서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가 잘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보통 주식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합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 자산인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국채로 투자하게되고 기업 입장에서도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가 평가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