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빠라는 프로그램을 보신적이 있나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 프로그램 결혼 연령대기 낮아진 것 인가요? 아님 고등학생들에게 홍보 하는 프로그램 이가요? 아기 낳으라고 아님 연애 하고 학교 가라고 인구 늘리기 프로그램이라해야 하나요 심지어는 17세도 아이를 낳아 기린다고 하는대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무엇 인가요?
코딩엄빠 프로그램을 자주 보긴 하는데 고등학교 때 실수로 인해서 부모가 되는 과정과 그 과정으로 인해서 힘들었던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 취지는 힘든 부모를 보면서 자기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애를 낳아야 된다는 교훈을 주려고 하는 것 같지만 가장 큰 의미로는 예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런 취지도 좋지만 어차피 자극적인 걸 보여주기 위해서 편집도 할 거고 그로 인해서 시청률을 올리려고 하는 예능일 뿐이죠.
그 과정과 그들의 삶, 생각을 보여주려고 그런듯해요. 예능이기도 하고 자극적으로 더 이야기를 과장해서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냥 단순한 프로그램인듯합니다.
저도 가끔보기는 하는데 몹시 불편하더라구요 취지를 이해할수없었는데 찾아보니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아 부모가되었지만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사회적으로 학생때 아이를 낳아도 된다고 안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느낌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프로그램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어린 부모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무작정 비난을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그래도 방송으로 보기에는 좀 많이 불편합니다
학생이라는 위치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어려운 현실을 통해 관심과 배려로 격려를 해야한다는 뜻과, 올바른 생활관을 가져야한다는 취지의 예능프로그램 으로알고있습니다. 어쩌면 힘들것으로 생각되지만, 고딩으로 출산까지는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미미 일어난 일이니까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네, 고딩 아빠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나이에 부모가 된 고등학생 부모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다룹니다. 고딩 아빠는 젊은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 육아와 경제적인 문제 등을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어요. 프로그램은 사회적인 편견을 넘어, 다양한 가정의 형태와 청소년 부모가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딩아빠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까요!
프로그램 성격상 측은하기도 하여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따가운 시선으로 보지말고 관심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물론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요~ 부모님도 따뜻하게 가족으로 밎이하셨기를 바랍니다.
그냥 이런 인생도 있다 보여주는 것이고 학생들은 성인이 아니기에 그런 인지능력이 다소 부족하거나 경험이 없어 시청자들 또는 mc들을 통해 알려주고자 하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