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아시는 대로 종교는 만인을 위해 존재해야 함이 옳죠.
사람들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고 인류애적인 사상으로 세상을 아울러야 함이 옳은데 윗대가리들이 타락해서 그래요.
돈에 눈이 먼거죠.
정치적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는 눈에 돈이 멀었다는 말과도 직결됩니다.
말발 하나로 사람들을 현혹해서 지갑을 여는 사기꾼들이 신의 말을 전하는 전도자입네 하고 사기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들은 신의 뜻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돈을 더 벌 궁리를 끝없이 합니다.
처음엔 신도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떵떵거리며 외제차 몰고 다니고 거대한 자택 사들이고 하며 배를 불렸으나 그걸로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죠.
더 큰 돈이 갖고 싶어집니다.
더 큰 돈이 쉽게 나오는 곳. 나랏돈 제대로 해 먹고 싶어져서 정치에 끼어드는 겁니다.
정치에 끼어들면 이득이 많아지죠 탈세 쉽게 할 수 있을거고 정부의 눈먼 돈 지원도 받아 먹을 수 있을거고.
유명세를 타니 신도는 또 늘어날거고. 지갑은 걷잡을 수 없이 두둑.
그러기 위해서 자기 따르는 신도들 이용해서 정치적 압박을 넣어 자기 유리한 세력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뒤에서 여러모로 지원을 받아갑니다.
나라를 위한다고 무슨 투사나 된 것처럼들 떠들지만 그들 머릿속엔 나라도 없고 신도 없습니다.
그냥 내 주머니에 돈이 얼마나 들어올까 내가 사람들을 얼마나 현혹해서 부귀영화를 누릴까.
그 생각 뿐입니다.
진정한 신을 따르는 이들을 욕되게 하는 이들이죠.
처음엔 사람들을 위한 선지자가 되고 싶어 도전했다가 변질된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돈 맛을 보니 가난하게 전도하고 살고 싶지 않게 되는 거죠.
사람들이 제 말이라면 꿈뻑 죽고 지갑을 쉬이 여는 것을 보니 이거구나 싶기도 했을 거고요.
혹세무민.
어느새 그들은 그것이 죄악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악이라 칭하며 돈으로 천국티켓을 팔고 있는 놈들입니다.
이미 신앙심은 버린자들이죠.
그리고 그들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교인들도 문제가 있어요.
세뇌당한 교인들은 그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네요.
그런 몇몇 미꾸라지들 때문에 다른 선한 분들까지 욕되고 있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