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얼마 정도 있어야 행복하다고 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얼마 정도의 재산이나 월수입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느낄 것 같으신가요?

또한 행복은 돈의 액수보다 가족, 건강, 취미, 인간관계와 같은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경제적 여유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이 많으면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기회가 많고 돈으로 인해서 빚어지는 문제들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니 삶이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질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꼭 행복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에 부자인 분을 예로 들면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일을 하지도 않고 있는 돈으로 주식하고 날리고 또 투자하고 그러면서 멘붕이 오고 삶이 윤택해지면서 마음은 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니 살아야 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빚이 없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결핍이 있어야 성장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내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 월수입 최소 500만원 이상이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결혼하면 애한명 교육비 식비 아무리 절약해도 300은 기본입니다.

    그외 본인들식비 전기세 월세하면 남은게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돈이 얼마 정도 있어야 행복할까?

    ​행복을 결정하는 돈의 액수는 개인의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심리학 및 경제학 연구에서는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결핍이 해결되는 지점'**까지는 돈이 많을수록 행복도가 정비례한다고 말합니다.

    ​일상적인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고, 가족이 아플 때 병원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가끔 취미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준의 경제력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행복의 단단한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그 기준은 누군가에게는 안정적인 월수입일 수도 있고,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일 수도 있습니다.

    ​돈의 액수 vs 다른 행복의 요소들

    ​경제적 여유는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필수 조건'**이라기보다는, 다른 가치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보호막'**에 가깝습니다.

    ​가족과 인간관계: 경제적으로 너무 쫓기다 보면 소중한 사람들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기 쉽습니다. 돈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관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훌륭한 수단이 됩니다.

    ​건강과 취미: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깊이 있게 즐기는 데에도 일정 수준의 경제적 뒷받침은 필수적입니다.

    ​결론: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

    ​결국 돈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보다는,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가족과의 시간, 건강, 취미 등)을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줄 만큼의 돈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경제적 자립을 통해 얻는 마음의 평안과, 이를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건강한 일상을 채워나가는 것, 그것이 가장 균형 잡힌 행복의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 돈은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랑 자가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보다도 근데 인간관계나 가족의 건강 같은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행복의 요인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