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인터페이스 대기 전력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비를 전부 바꾸면서 컴퓨터, 오인페, 마이크 전부 바꿨습니다.
그런데 asus 메인보드로 바꾸면서 asus의 상시 대기전력 기능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컴퓨터를 꺼도 하루종일 가동되더라고요.
아포지 듀엣3이고 버스파워로 가동되어서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없습니다.
누구는 24시간 켜놔도 상관없다 하고
누구는 전자제품은 소모성이기 때문에 계속 켜두면 소모가 빠르다 하고
누구는 전자제품을 껐다 킬 때 갑자기 전류가 흐르고 나가게 되면 그게 더 안좋으니 걍 두라 하고
누구는 계속 켜두면 발열 때문에 콘덴서가 망가진 적이 있다 하고
누구는 usb 포트 계속 뺏다꼈다 하면 손상된다고 하고
뭔 말을 믿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대기 전력 모드 설정해서 대기전력 끄라는 말도 있는데 오히려 대기 전력 끄면 컴퓨터에도 안좋고 수은 전지 소모도 빨라진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asus 메인모드에 관해 찾아보니 컴퓨터 전체의 대기 전력을 끌 순 있어도(erp모드) usb포트 단자 대기전력만 끌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에 계속 켜두니 오인페 발열도 점점 느껴져서 컴끄고 usb선을 일단 빼두고 이런 식으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바꿔야 하는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대기 전력이 너무 큰 것 같아서 새로운 것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대기 전력이 너무 크다는 것은 전력 소비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전기 요금이 높아지고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하려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새로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할 때에는 대기 전력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전력은 제품의 스펙 시트나 제조사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확인하여 전력 소비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전력은 제품이 켜져 있을 때 발생하는 전력 소비를 의미하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전력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은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하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환경에도 더욱 친숙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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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디오 인터페이스 대기전력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켜 놓은 상태가 될 것인지 아니면 끄고 사용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상태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하나의 조건에 많은 의견이 갈리는 것은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별로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오르막에서 대기를 하는 자동차에 N단을 하는 것과 P를 하는 것 그리고 D를 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연비를 아끼기 위해서 각자 의견을 가지고 오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 연비를 아껴도 1L도 못 아끼는 쓸모 없는 행위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냥 켜 놓아도 전기 별로 안 먹습니다. 그 시간에 에어컨 코드나 뽑으세요. 에어컨 코드는 대기 전력으로 월 5천 원 정도 먹습니다. 2300W 제품이 대기전력으로 5천 원인데 오인페 같은 저전력 제품으로 얼마나 먹겠어요?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의견이 갈리는 것은 사실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특성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