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시작하기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고 일을 미루는 버릇이 있습니다. 강박에서 벗어나 일의 완성도보다는 실행력 자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훈련 방법이 있을까요?

이건 제가 예전에도 있었던 버릇인데요.

항상 계획만 거창하게 세우고 막상 디테일에 집착하다 보니 기한을 놓치거나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70%의 완성도라도 일단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중에 고치지 뭐’라는 마음으로 대충 시작하세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일단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초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마음의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완성도가 낮아도 일단 끝을 맺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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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준비에 오랜 시간을 쏟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그냥 준비도 뭣도 제대로 안하고 부딪혀보니 완벽주의 성향이 조금은 줄어들었어요. 일단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가지면 고치기 쉬울겁니다

  • 인생에서 완벽한 준비는 존재하지 않아요. 준비에만 시간을 사용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요. 이 생각을 하면 하고 싶은 일을 아주 짧게 나누어 하기 쉽게 만들어 보세요. 실행하면서 조금힉 수정하면 되요. 완벽이라는 틀을 깨도록 해봐요.

  • 강박과 완벽은 같은 상황이 아니라고 느낍니다.

    게으름이 강박이나 완벽의 핑계일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정하기 보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 습관을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보다

    꾸준함이 완성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목표를 너무 거창하게 잡으면 쉽게 피로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룬 나는 너무 다른 존재처럼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는 항상 목표를 잘게 쪼개는 방법이 추천됩니다.

    예를 들어 00기사 합격을 목표로 잡았다면

    일단 책상에 앉아서 팬잡기, 오늘 강의 1개 듣기, 강의 들은것 복습해보기 이런식으로 쉽고 작은 목표를 잡으면 한결 성공이 쉽다고 생각되어서 시작을 하기 좋습니다.

    그러다 삘 받으면 강의 3,4개도 들을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