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보호하면서 장시간 앉아 있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의자는 허리를 지지할 수 있도록 등받이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어야 합니다. 무릎은 엉덩이보다 약간 높거나 평행이 되도록 조절하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과도하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허리 쿠션이나 요추 받침대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살짝 들어 올려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모니터 높이는 눈높이에 맞춰 목이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30~60분마다 가볍게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허리를 좌우로 돌려주는 동작을 해주면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