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밥을먹고있는데 군인들이 들어온다면?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있는데 일반병사군인들이 밥을 먹으로 들어온다면 그테이블값을 계산해주실건가요?
예전에 제가 군인일때 한번 받아본적이있어서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군인 분들이면 당연히 계산을 해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마우신 분들 이잖아요
옛날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군인급여가3000원정도여서 돈이 없었지만 요즘은 200백만원 입니다.식당에서 군인이 온다고 식사값 대신내주는시대는 지나갔습니다.국가공무원수준의 급여를 받고 근무하는 군인입니다.옛날에는 식사값 대신 내주고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안합니다.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솔직히 옛날도 아니고 지금 같은 시대에 군인들 바깥까지 계산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전용사도 아니고 일반 군인들을 모터로 바깥까지 계산을 해 주네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좀 더 기분이 좋으면 가능하겠지만 별로 계산해 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보통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그런 형태라면 군대 중에서도 육군은 그냥 무시할거 같고 해병같은 특수직군의 경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는 대신 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군인이 들어오더라도 그 군인의 식사값을 계산해주는 경우는 드물지요. 음식점은 영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고객 개개인의 식사 비용을 따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군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식사값을 면제해주거나 계산해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군인이 단체로 방문하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협의를 하여 단체 할인이나 식사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음식점에 밥을 먹고 있어도 군인들이 들어온다고 계산해 주는 거는 조금 이상한 거 같습니다 요즘 군인들 월급도 200만 원 가까이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냥 제 밥만 먹을 거 같아요
물론 고생하고, 감사하기는 하지만 여유가 되면 할 수 있는 선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음은 감사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저는 그럴 만한 선행을 베풀 여유가 없어서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