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음식 주문 후 다른 음식이 나온 경우 그냥 먹으면 착한건가요?

식당에서 손님이 몰리고 바쁜 상태에서 내가 음식 주문을 하고 종업원 실수로 음식이 잘못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괜찮다고 그냥 먹는것은 착한 건가요? 아니면 호구 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당에서 음식을 잘못 서빙한 것을 그냥 먹는 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호구인 것입니다.

    식당측은 실수에 대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고 음식을 다시 내 놓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그런 상황까지 배려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 식당에서 본인이 주문한 음식이아닌 다른음식이 나왔는데 그냥 드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말을해야하구요 그건 착한게아니라 본인의 권리를 스스로 찾지못하는 거에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식당에서 내가 주문한 음식이 아니데 나와서 먹었다면 바보인것입니다.착한것과 바보는 다르죠. 본인이 시키지도 않는 음식을 굳이 먹을필요가 없구요.바로 교체요청하셔야죠.먹는것도 다른분이 기다리는데 그걸먹는것도 말도안되는짓입니다.

  • 식당에서 내가 주문한음식이 나오지 않고 잘못 내왔는데 그것을 그냥 먹는다면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것 아닐까요?

    착한것과 호구또는 바보는 엄연히 다른부분이랍니다.

    내가 목소리를 내야할때는 내야해요.

    특히나 내가 손님으로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주문을 한부분이기에 큰소리를 쳐도 되는 부분이랍니다.

  • 무신경 한거죠 착한것도 아니고 호구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귀찮은거죠 다시 음식이 나오려면 기다려야 되니까

    시간도 아깝고 그냥 대충 배만 채우자 이런 느낌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들은 내가 먹고 싶은걸 꼭 먹어야 되는

    성향이라면 남자 대부분은 그냥 배만 채우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 식당에서 저도 음식이 잘못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잘못 나온 음식이 정말 싫어하지 않는 이상 먹는 편입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배고 고팠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먹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다른 음식이 나오면 잘못 나왔다고 다시 해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주문을 제대로 했는데 받는 사람이 실수한 거니 당연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정당하게 이야기를 해야 다른 손님에게도 실수를 안하려고 정신 차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내가 주문한 음식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면 그냥 먹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김치 찌개를 시켰는데 된장 찌개가 나온 다던지, 짜장면을 시켰는데 짬봉이 나오면 그냥 먹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착하고 안 착하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