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성분은 거의 같으나 색을 결정하는 불순물에 의해 차이가 발생합니다. 핑크색 암염은 미량의 철 성분이 들어 있어 분홍빛이 나고 하얀색 암염은 불순물이 적어 투명합니다. 영양학적으로 둘 다 큰 차이가 없어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논할 수 없습니다. 암염은 정제 소금보다 덜 가공된 자연 소금(희말라야)라는 이미지와 예쁜 색, 미네랄 함유로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또한 방류 뉴스 이후 암염 판매가 급증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로 방류 이후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진 건 천일염과 국산 소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