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고민상담 질문있어요, 선배님들 조언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회사 수습기간 한달 반 된 시점에 어제 대표님이랑 1시간반동안 개선점을 들었어요.

읽고나서 잘릴정도의 심각성인지, 아니면 같이 맞춰가자는 의도인지 생각을 알려주세요.

- 제가 성격이 많이 급한편이라, 무엇이든 뭐를 함에있어서 조금 캄 다운 한 모드를 취해달라 들었습니다 : 그저께 저는 12:15정도에 회사 외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점심시간이 12:30 인지라 제가 사무실 들어가자 사수두분이 나갈준비 중이시길래 저는 14:00 일정준비 해야 하는 마음이 앞서서 "다녀왔습니다, 팀장님 저 뭐 하나만 프린트 얼른 할게요" 이 말부터 나갔는데 나중에 말 해주시는게 차라리 "두분 혹시 저 기다리시는걸까요?" 그리 물어봤으면 좋았을 거라고 하시네요

- 7~8월에 회사가 좀 바빠질거라 저는 제 차량이 장기렌트 차량이라 도움이 되고자 대표님1께 제 차 사용추천?을 했지만 그러면 좀 복잡 해지니 여러모로(유류비 책정) 대표님1분 차를 사용 하게 될거같다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대표님2분도 계시는데 이번주는 재택하셨거든요 그분 개인톡 으로 차 관련 가능여부를 그냥 별 의도 없이 말씀드렸죠(개인톡을 이용 한 이유는 회사 카톡은 두분중 누가 사용 중인지 모르고 꼭 제차 사용해달라 그런 의도는 아니 였습니다 근데 오해를 샀어요, 저는 개인톡을 한 이유가 두분이 그런 사소한 말들도 바로 공유 하실 거라고 생각을 안했 었어요, 대표님1분이 불쾌하셨다길래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보고는 어디로 해야할지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 제가 회사에서 뭐를 해 뒀다거나, 신경을 써서 본 부분이 있으면 저는 무의식중에 여러 번 반복하는데 했던 말을, 그게 좀 쌓이면 피로 할거같다, 이것도 오해를 받고 있는거같아요…말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하면 다시끔 소리 안듣고 지낼지 모르겠어요…

한시간반 동안의 미팅이 저랑 그래도 잘 맞춰가고자 문제상황+요구사항을 얘기 하신건지 아니면 그냥 많이 싫어서 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사회생활 선배님들 입장은 어떤가요?

또 수습종료까지 5주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완전히 이제 끝난걸까요…?

미팅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가능한 다 같이 맞춰가고싶다”그러시긴 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회생활 13년차에 육아휴직 하고있습니다.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글쓴이님 글 잘 읽었는데요, 글에서도 성격이 약간 급한게 보여져요. 천천히 요점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회사 사람들은 글쓴이님의 다양한 의도와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듣기 싫어합니다. 모든 것을 간단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사례는 외근 복귀 후 바로 업무이야기를 하셨는데, 좀 더 주변 분위기를 살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로 들립니다. 이건 모든 일에 적용됩니다. 내가 없던 장소에서 갑자기 말을 하게될때는 상황파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실수하신게 맞습니다. 회사에 대표가 공동대표로 두분이신 건가요? 대표 1이 거절한 내용을 대표 2에게 개인톡으로 권하셨다는 거지요? 이건 대표 1 입장에서는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내 일은 순서와 규칙이 있습니다. 그걸 무시하시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신 것처럼 보여요. 

    말씀 주신 모든 사례가 같은 해답으로 귀결됩니다.

    내 상황이 급해 먼저 말이 나가시는 성격으로 보이는데, 상황파악 후 - 절차확인 - 그 뒤에 개인 의견 피력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먼저 정리 후,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시간 반동안 얘기하셨다면 그분의 시간을 써가며 얘기한 것이니 같이 잘 해보자는 의미가 더 커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 상황이 반복되면 아닌것같다는 의견도 보여요. 

    이 문제는 글쓴이님이 어느 회사를 다니던 지적받을 수 있는 문제이기에 고치려 노력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