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옷 정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옷이 여기저기 공간 차지를 많이하네요.

입을 옷은 없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집에 옷이 다 널부러져 있습니다. 빨지 않은 옷을 장에 차곡차곡 넣을 수도 없고 한번만 입고 빨아서 관리하기에는 옷이 너무 빨리 상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한 꿀팁이 있으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핵심은 옷을 "깨끗한 옷 / 한 번 입은 옷 / 세탁할 옷" 세 구역으로 나누는 것인데, 한 번 입은 옷은 장 안에 넣지 말고 옷걸이에 걸어 환기시키는 전용 공간(문 뒤 훅, 사이드 행거 등)을 따로 만들어두면 널브러지는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옷이 상할까봐 매번 세탁하기 망설여지는 건 당연한데, 땀이 많이 배지 않은 겉옷·청바지·니트는 입은 후 통풍만 잘 시켜줘도 2~3회는 거뜬히 입을 수 있고 탈취 스프레이를 활용하면 세탁 횟수를 줄이면서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옷이 많을수록 관리가 힘들어지는 구조라, 1년 이상 안 입은 옷은 과감하게 당근마켓에 팔거나 기부하는 옷장 다이어트가 가장 효과적이고, 옷 수를 줄이면 오히려 코디도 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버티컬 폴딩(세워서 개기) 방식으로 서랍을 정리하면 공간이 두 배로 늘고 어떤 옷이 있는지 한눈에 보여서 "입을 옷이 없다"는 느낌도 줄어드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희집은 계절마다 옷을 진공포장해서 관리합니다.그렇게하면 그래도 옷장에 여유가 생기고 관리하기도 한결 수월합니다.

  • 정리 시작은 폐기 즉 버리는 것부터 해야 제대로 정리 되는데 많은 사람들은 옷 정리하면서 이건 언제가 입을거다 또는 비싸게 주고 사거나 선물 받았다고 쉽게 버리지 않는데 최근 6개월~1년 사이 한번도 안 입은 옷은 과감하게 버려야 옷 정리할 공간 마련됩니다. 매일 갈아 입는 경우 행거 준비해놓고 미리 걸어두는게 좋고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두번 입는 옷만 옷장에 넣어두는게 좋습니다. 속옷 외 한번 입고 빨기에는 빨리 상하기 때문에 바구니 2~3개 준비해두고 며칠에 한번 또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세탁하는 옷으로 구분하고 세탁하는 것도 옷 관리하는데 도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방 하나를 아예 긴 봉을 설치해서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옷감이 상할 수 있는것들은 비닐을 씌워서 옷걸이에 보관하고 있구요.

    서랍에 게서 보관하면 찾기도 힘들더라구요

    긍래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정리가 더 쉬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