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급등은 국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주말 사이 반도체 업황이나 미국 증시 분위기, 외국인 수급, 이미 선반영된 기대감 등에 따라 상승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13%보다 적게 오르거나, 비슷하게 오르거나, 오히려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즉, ADR 13% 상승은 월요일 하이닉스 주가에 강한 호재이지만, 본주가 반드시 13% 상승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