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아시아국가들이 유독 사교육 의존도가 심한 이유
한국은 현재 사교육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사회문제가 있습니다. 공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수업 시간에 취침하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런데 한국이 특히 심한거지, 대만과 일본만 봐도 사교육 의존도가 타 선진국보다 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이라고 해서 좋은 대학 가기 싫은게 아닐거고 서양 기업이라고 해서 대학을 아예 안보는게 아닐텐데 왜 서양국가들에 비해서 동아시아국가들이 사교육이 심하고 공교육은 약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아시아에서는 학력주의가 많이 중요시합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다 시험으로 인생이 갈린다는 의식이 엄청 강하죠
좋은 대학을 가면 좋은 직장을 구하고, 좋은 직장을 구하면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될 거라는 공식이 뿌리 깊게 자리잡았습니다.
이게 조선시대 과거제도처럼 시험으로 계층이동 한다는 역사적 흐름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신뢰도 부족해서 그런 면도 있습니다.
공교육이 아무리 잘해도 대규모로 평균적 교육을 하다 보니
개별적 맞춤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부모들이 더 “우리 애만이라도 더 잘하게!” 하고
사교육에 매달리는 겁니다!
대학 입시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공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거죠
그리고 동아시아는 부모가 자식 성공에 무조건 투자해야 한다는 문화가 강합니다.
내가 못했으니 너라도 성공하라는 압박도 큽니다.
게다가 출산율이 낮으니 한 아이에게 모든 걸 쏟는 가정이 많습니다.
반면 서양은 비교적 학교 밖 활동 (봉사, 스포츠, 프로젝트) 비중도 입시에 중요시합니다.
학업만으로는 안 되고 다양한 재능과 인성도 중요시하니까 학원만으로는 커버가 안 되죠
대학 입시도 시험점수 100%보다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 등 정성 평가가 큽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경쟁이 치열한 사회 분위기와 학벌 중심 문화,
그리고 공교육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 성적을 내게 하려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고,
사회적 성공이 학벌에 크게 좌우된다는 인식이 깊게 자리 잡았어요.
서양은 경쟁이 덜하거나, 다양한 길이 인정받는 문화와 공교육 시스템이 더 잘 갖춰져 있어서
사교육 의존도가 낮은 편입니다.
결국, 문화와 사회적 가치관 차이, 교육 시스템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유교 사상에서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서 학문을 통해 출세하고 인격을 수양 하는 삶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성공하는 게 집안을 일으킨다는 인식 또한 매우 강해 사요육 시키려는 문화가 강합니다. 입시 중심의 교육제도는 학생들을 심각한 경쟁으로 몰아 붙이고 학교 교육 만으로 경쟁에서 우위에 있지 못해 사교육 통해 우위에 서려는 것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고 현실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어 사교육에 매진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는 시험 중심 입시제도가 극도로 경쟁적이라 사교육 수요가 큽니다. 부모 세대의 학벌 신념과 사회적 성공 연계 인식이 강해 사교육 투자에 집착합니다. 공교육은 획일적이며 창의성보다 암기 위주라 사교육이 보완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