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하는 밸런스게임인 것 같습니다. 양자택일의 문제에서 어떤 선택을 하던 정답은 없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하며, 다를 경우에는 왜 선택했는지 이유를 말하며 스몰토크가 가능합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수다쟁이들의 경우 술자리에서 이런 밸런스게임을 하면서 자기들이 왜 타당한지 몇 시간 동안 떠들더라고요. T스럽게 얘기를 한다면 똥맛은 몰라도 카레는 먹어도 이상이 없겠지만, 카레맛이 나는 똥의 경우에는 결국 똥이기에 먹으면 탈이 나지 않을까 싶어 전 똥맛카레를 골랐다가 술자리에서 누렁이 소리를 듣곤 했네요.